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이 소속사와 계약 변경 문제를 놓고 분쟁 중인 상황을 가요 제작자들이 예의주시 중/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 등 유관 단체들이 움직이기 시작/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없다”는 공감대/
강다니엘 원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LM와 강다니엘 측이 합의점을 잘 도출해 내길 바라고 있다./
강다니엘 측 :계약 내용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냄/
강다니엘의 내용증명 대리인으로 나선 홍콩 출신 중년 여성 A씨와 접촉하고 있는 상황./
연예계 ‘큰손’으로 불리는 B씨 스폰서/
옆에서 지켜봤다는 한 관계자는/
강다니엘은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한 친구다. /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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