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아레나에서 폭행당해 얼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을 당한 피해자. 언론에도 터지고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강남 경찰서에선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다며 미제 사건으로 만듬.
버닝썬 사건 터지고 강남서가 집중적으로 까이며 아레나 사건도 재조명을 받자 서울경찰서에서 전담반을 만들어 강남서 수사 자료를 가져와 재조사 한 결과 2주반에 범인이 잡힘.
범인은 아레나 클럽의 보안 요원. 거기다 서울 경찰청이 추가 증거를 찾은 게 아니라 강남서가 확보한 cctv영상에 찍힌 범인을 색출해냄. 즉 강남서가 고의 누락했다고 볼 정황이 들어난 것.
수 많은 목격자와 cctv영상도 있었지만 강남경찰서가 미제사건으로 만들었던 아레나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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