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고리문어

    접촉만으로 위험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울산 앞바다서 또 발견.jpg

    파란고리문어 물리지 않고 접촉만으로도 맹독성 청산가리 10배 테트로도톡신 ‘1mg 만으로 사망’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고 1mg의 적은 양으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람을 사망하게 할수있다. 파란고리문어는 두꺼운 천을 뚫을 정도로 강력한 이빨을 가지고 있다 먹물과 몸 표면 점액에도 독성이 있다 그리하여 접촉만으로도 위험하다 울산앞바다에서 포획된것이 확인되었다.